국가 간 나눔 캠페인 '네팔로 101마리 젖소 보내기' 환송 행사가 22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화물터미널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의 살아있는 젖소가 해외로 이동한 첫 사례인 이 캠페인은 국제개발기구 헤퍼코리아가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우유협동조합 등과 함께 진행했다. 공항사진기자단
국가 간 나눔 캠페인 '네팔로 101마리 젖소 보내기' 환송 행사가 22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화물터미널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의 살아있는 젖소가 해외로 이동한 첫 사례인 이 캠페인은 국제개발기구 헤퍼코리아가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우유협동조합 등과 함께 진행했다. 공항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