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신임 총무 고정애

입력 2022-12-21 20:35

관훈클럽은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고정애(사진) 중앙일보 편집국장대리 겸 콘텐트제작 치프 에디터를 제70대 총무로 선출했다. 감사로는 최대식 SBS 정치부장과 최혜정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