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20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코로나 겨울 재유행으로 이날 확진자가 8만7559명 늘어 97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20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코로나 겨울 재유행으로 이날 확진자가 8만7559명 늘어 97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