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설에 도로 곳곳 마비… 오늘 서울 최저 영하 11도

입력 2022-12-18 21:31 수정 2022-12-19 00:03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18일 광주 남구의 눈 덮인 도로에서 차량을 밀어주고 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광주에는 17일부터 18일 아침까지 최대 19cm의 눈이 내려 도로 곳곳이 마비됐다. 전국적인 한파는 19일에도 계속된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로 예보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