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두 페이지라도 읽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맞춤한 책. 달력을 넘기듯 매일 페이지를 넘겨가며 읽으면 된다. 하루치 읽을 분량은 평균 두 페이지, 많아야 네 페이지다. 하지만 다루는 주제는 문화, 인물, 역사, 지식 등 인문·교양을 포괄한다. 저자는 25년간 계간지 ‘황해문화’ 편집장으로 일해왔다.
매일 한두 페이지라도 읽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맞춤한 책. 달력을 넘기듯 매일 페이지를 넘겨가며 읽으면 된다. 하루치 읽을 분량은 평균 두 페이지, 많아야 네 페이지다. 하지만 다루는 주제는 문화, 인물, 역사, 지식 등 인문·교양을 포괄한다. 저자는 25년간 계간지 ‘황해문화’ 편집장으로 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