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주 워싱턴카운티에서 강의 지류를 따라 검은색의 석유가 흐르고 있는 모습을 인공위성으로 촬영한 사진. 지난 7일 캐나다에서 생산된 원유를 미국으로 보내는 키스톤 송유관에서 누출이 발생해 원유 1만4000배럴이 이 지역 땅과 강 줄기로 흘러 들어갔다. 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주 워싱턴카운티에서 강의 지류를 따라 검은색의 석유가 흐르고 있는 모습을 인공위성으로 촬영한 사진. 지난 7일 캐나다에서 생산된 원유를 미국으로 보내는 키스톤 송유관에서 누출이 발생해 원유 1만4000배럴이 이 지역 땅과 강 줄기로 흘러 들어갔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