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7일 조선왕실 전통화장품 '화협옹주 도자에디션'이 공개되고 있다. '화협옹주 도자에디션'은 영조의 딸이자 사도세자 친누나인 화협옹주묘에서 나온 93점의 유물을 분석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장품이다.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7일 조선왕실 전통화장품 '화협옹주 도자에디션'이 공개되고 있다. '화협옹주 도자에디션'은 영조의 딸이자 사도세자 친누나인 화협옹주묘에서 나온 93점의 유물을 분석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장품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