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韓-베 국빈만찬… 박항서에 훈장 수여

입력 2022-12-06 00:06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옛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방한 국빈만찬에서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수교훈장 흥인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첫 국빈 방한을 맞아 평소 일반 시민에게 공개해오던 청와대 영빈관을 만찬장으로 활용했다. 대통령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