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신차가 5일 광주공항에 마련한 임시 적치장에 가득하게 주차돼 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전용차량을 이용한 ‘캐리어탁송’이 어려워지자 대체인력이 일일이 차량을 운전해 나르는 ‘로드탁송’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기아의 신차가 5일 광주공항에 마련한 임시 적치장에 가득하게 주차돼 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전용차량을 이용한 ‘캐리어탁송’이 어려워지자 대체인력이 일일이 차량을 운전해 나르는 ‘로드탁송’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