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서교스퀘어에서 ‘제2회 초록우산 어워드’ 시상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아동권리 증진에 역할을 한 인물과 법·제도·정책, 미디어콘텐츠, 기업·단체 및 물건·공간 등에 주는 상이다. 방송인 유재석이 인물 부문에서 수상했고, 아동학대 처벌강화법,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온더블럭’, 녹색어머니회, LED 바닥 신호등이 부문별 상을 받았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서교스퀘어에서 ‘제2회 초록우산 어워드’ 시상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아동권리 증진에 역할을 한 인물과 법·제도·정책, 미디어콘텐츠, 기업·단체 및 물건·공간 등에 주는 상이다. 방송인 유재석이 인물 부문에서 수상했고, 아동학대 처벌강화법,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온더블럭’, 녹색어머니회, LED 바닥 신호등이 부문별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