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독자가 읽은 ‘페인트’를 쓴 청소년문학 작가 이희영의 새 장편소설. 멸종된 새를 복원하는 과정에서 인류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함께 살아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디스토피아 SF이면서 스릴러적 서사 구조와 충격적 반전을 보여준다. 과학기술이 약속하는 장밋빛 미래가 사실은 끔찍한 디스토피아일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던진다.
30만 독자가 읽은 ‘페인트’를 쓴 청소년문학 작가 이희영의 새 장편소설. 멸종된 새를 복원하는 과정에서 인류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함께 살아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디스토피아 SF이면서 스릴러적 서사 구조와 충격적 반전을 보여준다. 과학기술이 약속하는 장밋빛 미래가 사실은 끔찍한 디스토피아일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