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약층에 보내는 ‘사랑의 연탄’

입력 2022-11-30 21:27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과 고려아연 임직원들이 30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봉사자들은 이날 취약계층 75세대에 연탄 1만2750장과 쌀 750㎏을 전달했다.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