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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첫 골 주인공은?
입력
2022-11-27 21:26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왼쪽)과 이강인이 2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28일 열리는 가나전은 한국의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 도전에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안와골절에 이은 수술로 검은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서 뛰는 투혼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은 가나전을 포함해 남은 두 경기에서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