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지속하면서 조금씩 잊혀졌던 ‘우리’의 만남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게 실감납니다. 그 가치를 한층 더 키워 우리 곁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한층 더 커진 ‘우리’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 그 두번째 캠페인을 런칭하였습니다. 지난해에는 ‘우리’라는 단어가 가진 특별함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더 많은 사람에게 기다린만큼 더욱 소중해진 ‘우리’의 힘과 의미를 전했습니다.
올해 캠페인은 우리의 새로운 얼굴, 아이유와 함께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우리’를 위해 할 수 있는 더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려고 합니다. 나아가 ‘우리’라면 어디든, 어떤 누구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세심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금융이 할 수 있는 일들을 계속 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