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뉴 쏠(New SOL)은 2018년 ‘신한 쏠(SOL)’ 출시 이후 수집된 앱 관련 고객 의견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자문단 1만명을 모집해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하였습니다. 뉴 쏠(New SOL) 광고모델로 뉴진스를 발탁한 건 시대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사랑 받은 청바지(Jean) 같이 시대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이미지가 부합해서입니다.
이번 수상작에는 ‘금융, 내 본능대로 만들어줘!’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순수하고 청량한 모습의 뉴진스가 등장합니다. 뉴진스는 1990년대 걸그룹의 뉴트로 감성과 밝은 에너지로쏠(SOL)을내 맘대로 꾸미고(내맘대로 홈 기능), 이체내역도 스토리로 공유하고(스토리뱅크 기능), 내 본능에 딱 맞춘금융이 시작된다는내용으로새로워진 쏠(SOL)의 기능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뉴진스와 금융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쏠(SOL)의 만남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모두에게 힘이 되며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