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화 시대’ 새로운 에너지 미래 앞장

입력 2022-11-28 18:17 수정 2022-11-28 18:25

LS그룹은 2003년 출범 이후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LSpartnership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주력 사업인 산업용 전기, 전자, 소재, 에너지 분야에서 국가 기간산업을 이끌어 왔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해저케이블, 마이크로그리드(소규모전력시스템), HVDC(초고압직류송전) 등 에너지 효율 분야 차세대 기술을 국산화함으로써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써 왔습니다. 이번 기업 PR광고는 새로운 우주 공간에 첫발을 내딛는 큰 발자국처럼 바닥에 찍힌 LS그룹 CI 밑에서부터 에너지를 상징하는 빛이 새어 나오고, CI의 붉은 arrow 방향으로 찍힌 발자국들을 통해 LS그룹 발자취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LS그룹은 전기·전자 및 소재, 에너지 분야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탄소중립에 따른 전기화 시대(Electrification)를 맞아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규 사업을 발굴·육성함으로써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