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노조 조합원들이 23일 서울 성동구 군자차량기지에서 열린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구간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조는 사측 인력감축 계획에 반발해 24일 첫차 운행시간에 맞춰 준법투쟁에 들어간다. 기관사가 안전운행을 이유로 역사 정차시간을 늘릴 경우 지하철 운행 지연이 예상된다.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노조 조합원들이 23일 서울 성동구 군자차량기지에서 열린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구간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조는 사측 인력감축 계획에 반발해 24일 첫차 운행시간에 맞춰 준법투쟁에 들어간다. 기관사가 안전운행을 이유로 역사 정차시간을 늘릴 경우 지하철 운행 지연이 예상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