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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물성 가죽 대신 식물성 원료 사용 촉구
입력
2022-11-23 21:44
국제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 소속 활동가들이 2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루이비통 매장 밖에서 뱀무늬 바디페인팅을 한 채 루이비통 가방 모양의 모형안에 들어가는 퍼포먼스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동물성 가죽 대신 식물성 원료로 만든 '비건(vegan) 가죽'을 사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