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타게 기다리는 비소식

입력 2022-11-22 21:07

빗방울이 떨어진 22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 교정에서 행인이 연못을 바라보고 있다. 올해 광주·전남 지역은 관측이래 가장 적은 비가 내리며 심각한 가뭄 위기에 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