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AK홀딩스 대표이사 백차현
입력
2022-11-22 04:04
애경그룹 지주회사 AK홀딩스는 21일 백차현(57·
사진
)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백 신임 대표이사는 직전까지 애경자산관리 투자부문의 대표이사로 일했다. 백 대표이사는 1992년 애경산업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8년간 애경그룹에서 근무해왔다. AK홀딩스는 이번 인사로 전문경영인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안착하고 재무건전성을 다져서 투자형 지주회사 체제를 굳건히 했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