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소식] 서울 성락성결교회

입력 2022-11-21 03:09
■서울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가 최근 서울 성동구 마장동의 취약 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 2000장을 배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