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문진 앞바다서 혼획된 흑범고래

입력 2022-11-17 21:38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 동쪽 해상에서 그물에 걸렸던 흑범고래 2마리가 죽은 채 속초항에 놓여져 있다. 흑범고래는 해양보호생물종이다. 해경은 고래연구센터에 흑범고래를 인계할 예정이다. 속초해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