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혁(왼쪽 두 번째)이 14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센트로 아쿠아티코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80㎏급에서 금메달을 딴 뒤 다른 메달을 딴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열리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2019년 영국 맨체스터 대회 이후 3년 만인 올해 다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EPA연합뉴스
박우혁(왼쪽 두 번째)이 14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센트로 아쿠아티코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80㎏급에서 금메달을 딴 뒤 다른 메달을 딴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열리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2019년 영국 맨체스터 대회 이후 3년 만인 올해 다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