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코비치, ATP파이널스 6번째 우승 향하여

입력 2022-11-15 21:18

노박 조코비치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 알피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니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파이널스 단식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2대 0으로 꺾은 뒤 기뻐하고 있다. ATP 파이널스 5회 우승자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역대 최다 우승자인 로저 페더러와 타이기록을 세울 수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