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와 공동으로 ‘제22차 세복협 국민대상’ 후보를 찾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예수 향기를 발하는 크리스천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
올해는 목회자 신학자 정치인 문화인 언론인 기업인 선교인 여성지도자 부흥사 차세대리더 등 10개 부문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분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며 세상의 귀감이 되는 그리스도인을 ‘국민대상’ 후보로 추천해주십시오. 그리스도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온 목회자와 참된 크리스천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시상 분야 및 인원 : 10개 부문 10명
◇시상 내용: 상패·상금(각 100만원)
◇추천 마감일: 11월 28일
◇수상자 발표 및 시상: 국민일보 지면을 통해 공지. 시상식은 12월 9일 오전 11시 서울한영대학교 대강당
◇추천서 제출 및 문의: 세계복음화 협의회(02-2608-0111)
[알림] ‘세복협’ 국민대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입력 2022-11-16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