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에스탕게 2024 파리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이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공식 공개한 대회 마스코트 ‘프리지스’. 챙 없는 붉은 모자로 1789년 프랑스대혁명을 상징하는 ‘프리지안 캡’(리버티 캡)을 캐릭터화했다. 신화연합뉴스
토니 에스탕게 2024 파리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이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공식 공개한 대회 마스코트 ‘프리지스’. 챙 없는 붉은 모자로 1789년 프랑스대혁명을 상징하는 ‘프리지안 캡’(리버티 캡)을 캐릭터화했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