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중심부 위치… 우수한 교육환경·생활인프라

입력 2022-11-15 17:49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삼성’을 분양 중이다. 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0~84㎡에 총 165실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삼성은 서울의 3대 업무지구인 강남업무지구 직주근접 단지에 있다. 반경 1㎞ 안에 포스코센터,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이 있다. 여러 기업이 입주한 테헤란로도 도보권에 있다.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스타필드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이마트 역삼점 등의 쇼핑·문화시설과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강남 세브란스 병원 등 대형병원이 가깝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반경 1㎞ 내에 도성초, 도곡초를 비롯해 대명중, 휘문중, 진선여중 등의 학교가 밀집돼 있다.

단지는 1435㎡ 면적의 넓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다. 프라이빗 다이닝룸과 미팅룸, 스터디룸, 게스트룸, 오픈 라이브러리, 헬시 바, 프라이빗 짐, 피트니스센터, 골프룸 등의 다양한 공간을 조성한다. 100% 자주식 주차 설계가 적용돼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해외 브랜드의 고급 상품을 다수 도입한다. 우선 세대 안에 이탈리안 명품 주방가구 유로모빌(EUROMOBIL)과 이태리 원목마루 리스토네 조르다노(LISTONE GIORDANO)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