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태원 참사‘통곡의 벽’, 기도하는 손길

입력 2022-11-13 21:25

한 시민이 13일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아 해밀톤호텔 벽면에 손을 대고 기도하고 있다. 경찰이 지난달 30일 사고 직후 현장에 설치했던 통제선은 지난 11일 해제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