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떠난 공이 너무 아쉬워…

입력 2022-11-09 20:00

베르더 브레멘 골키퍼 이르지 파블렌카가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조르주 그나브리가 때린 슛을 막지 못하고, 뒤로 흐르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브레멘은 뮌헨에 1대 6 대패를 당했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