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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집트서 COP27 개막… 198개국 대표 기후위기 해법 모색
입력
2022-11-06 21:23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7)가 6일(현지 시간) 이집트에서 개막했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198개 국가가 모여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위기 해법을 모색한다. 우리나라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나경원 기후환경대사 등이 정부 대표로 참석했다. 사진은 COP27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5일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컨벤션 센터 입구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