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독 정상회담… 이태원 참사 묵념

입력 2022-11-04 21:57

윤석열 대통령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을 비롯한 양국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참사에 대해 “독일 국민의 이름으로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