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호텔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에서 'ATP 넘버원'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19세인 알카라스는 지난 9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사상 최연소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AFP연합뉴스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호텔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에서 'ATP 넘버원'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19세인 알카라스는 지난 9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사상 최연소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