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녀 이야기’ ‘그레이스’ ‘증언들’ 등을 쓴 노벨문학상 단골 후보, 소설가이자 시인이며 문학비평가인 애트우드의 에세이 선집.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강연, 서문, 서평, 칼럼, 추도사 등 다양한 형식으로 발표한 산문 62편을 묶었다. 문학, 페미니즘, 환경, 인권 등 그가 평생 매달려온 주제들을 다룬다.
‘시녀 이야기’ ‘그레이스’ ‘증언들’ 등을 쓴 노벨문학상 단골 후보, 소설가이자 시인이며 문학비평가인 애트우드의 에세이 선집.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강연, 서문, 서평, 칼럼, 추도사 등 다양한 형식으로 발표한 산문 62편을 묶었다. 문학, 페미니즘, 환경, 인권 등 그가 평생 매달려온 주제들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