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 스테픈 커리(가운데)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2-2023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개막전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뚫고 슛을 하고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 골든스테이트는 33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 4스틸을 기록한 커리의 맹활약에 힘입어 123대 109로 승리했다. AFP연합뉴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 스테픈 커리(가운데)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2-2023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개막전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뚫고 슛을 하고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 골든스테이트는 33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 4스틸을 기록한 커리의 맹활약에 힘입어 123대 109로 승리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