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카페] 문래동 철공소 골목의 변화
입력
2022-10-20 04:02
철공소들이 하나둘씩 떠나간 자리에 상업공간이 들어섰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은 철공소 골목으로 유명했던 곳입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뀜에 따라 문래동도 변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금속을 깎는 철공들로, 밤에는 맛집을 찾는 방문객들로 붐빕니다. 사진 위아래에 보이는 여러 형태의 동그라미들이 철공 기술과 문화예술의 공존을 상징하는 듯합니다.
사진·글=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