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큼 다가온 추위… 평창엔 올해 첫 얼음

입력 2022-10-19 00:40

강원도 평창 대관령의 도로변 웅덩이에 고인 물이 18일 얼어붙어 있다. 이날 이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으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졌다. 서울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도 올해 첫서리가 관측됐다. 19일에는 아침 기온이 더 내려가 전국적으로 영상 9도를 밑돌 것으로 예보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