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몰려든 사진가들이 18일 강원도 인제군 남면 갑둔리의 일명 ‘비밀의 정원’에서 서리가 내린 가을 풍경을 렌즈에 담고 있다. 이곳은 군사작전 지역이라 일반인 접근이 제한돼 비밀의 정원으로 불린다. 현재는 도로변에서의 사진 촬영까지는 허용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에서 몰려든 사진가들이 18일 강원도 인제군 남면 갑둔리의 일명 ‘비밀의 정원’에서 서리가 내린 가을 풍경을 렌즈에 담고 있다. 이곳은 군사작전 지역이라 일반인 접근이 제한돼 비밀의 정원으로 불린다. 현재는 도로변에서의 사진 촬영까지는 허용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