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축구 대표팀 선전 기원 래핑 항공기

입력 2022-10-17 22:03

손흥민 선수 등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사진이 래핑된 항공기가 17일 인천 중구 아시아나항공 격납고 계류장에서 공개됐다. 래핑 항공기들은 12월까지 약 3개월간 국내선을 포함한 미주·유럽·동남아 등 다양한 노선에 투입된다. 한 여성이 항공기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