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브랜드 대상’ 신설… 내달 4일까지 응모하세요

국민일보가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합니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면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통해 크리스천의 향기를 발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국민일보는 이들을 기독교 브랜드로 선정, 한국교회를 대신해 감사를 전하고 그 사역에 적극 협력할 계획입니다. 관심 있는 분의 많은 참여와 추천을 바랍니다.

◇일정
-접수마감: 11월 4일(금) 오후 6시
-발표: 11월 17일(목)
-시상식: 11월 22일(화) 오후 3시

◇특전
-기독교 브랜드 대상 상패 수여
-기독교 브랜드 대상 엠블럼 사용
-국민일보 수상자 보도 및 상품

◇심사: 각 분야 전문가

◇문의 및 접수: 국민일보 종교국(02-781-9810·choipd09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