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화가 데이미언 허스트가 11일(현지시간) 런던 뉴포트 스트리트 갤러리에서 '대체불가토큰(NFT)'으로 판매한 작품의 물리적 원본을 불태우고 있다. 불에 태워지는 작품들의 가치는 1000만 파운드(약 159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된다. AFP연합뉴스
영국 화가 데이미언 허스트가 11일(현지시간) 런던 뉴포트 스트리트 갤러리에서 '대체불가토큰(NFT)'으로 판매한 작품의 물리적 원본을 불태우고 있다. 불에 태워지는 작품들의 가치는 1000만 파운드(약 159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된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