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방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12일 최근 낙탄 사고가 발생한 강릉비행단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4일 발사 직후 떨어진 현무-2C 미사일 추진체는 대용량의 기름이 보관된 유류저장고 한가운데 낙하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국방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12일 최근 낙탄 사고가 발생한 강릉비행단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4일 발사 직후 떨어진 현무-2C 미사일 추진체는 대용량의 기름이 보관된 유류저장고 한가운데 낙하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