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국립한국문학관 관장 문정희 시인
입력
2022-10-07 04:05
국립한국문학관 관장에 문정희(75·
사진
) 시인을 임명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6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0월까지 3년이다. 문 신임 관장은 1969년 등단해 시력 50년을 넘긴 원로시인으로 동국대 문예창작학부 석좌교수, 한국시인협회장, 한국문학번역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9년 국립한국문학관 법인 출범부터 현재까지 국립한국문학관 이사로 활동해 조직 이해도와 업무 전문성이 높다.
김남중 선임기자 nj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