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골에서 8년째 거주하며 간소하고 자연친화적인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숲속의 자본주의’로 주목받은 박혜윤 작가의 두 번째 책.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고전 ‘월든’을 참고하면서 발전과 성장, 속도에 강박된 도시 생활을 성찰하고, 부족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얘기한다.
미국 시골에서 8년째 거주하며 간소하고 자연친화적인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숲속의 자본주의’로 주목받은 박혜윤 작가의 두 번째 책.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고전 ‘월든’을 참고하면서 발전과 성장, 속도에 강박된 도시 생활을 성찰하고, 부족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얘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