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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알림]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도전… 국민일보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입력
2022-10-05 18:35
수정
2022-10-06 09:51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 왼쪽부터 이의재 김판 송경모 김유나(팀장) 박민지 신지호 양한주 성윤수 기자.
국민일보 사건팀 기자들은
사건 사고가 터지면 어김없이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사람들을 만나 묻고 또 묻습니다.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작은 단서가 되고
단서들이 모여 기사가 됩니다.
폭우에 삶의 터전을 잃은 반지하 주민의 눈물을,
성인이 돼 홀로 사회에 내던져진 보호종료아동의 쓸쓸함을,
어른들의 탐욕에 성착취당한 n번방 피해자의 분노를
생생한 목소리로 전합니다.
현장을 함께 누비며
대한민국의 오늘을 기록할 수습기자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