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이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에 차려진 부스에서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한 채 비행 시뮬레이션을 체험하고 있다. 한국전자전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다.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등의 8개국에서 450여개 회사가 참여한다. 연합뉴스
관람객이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에 차려진 부스에서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한 채 비행 시뮬레이션을 체험하고 있다. 한국전자전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다.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등의 8개국에서 450여개 회사가 참여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