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행객들이 남기고 간 ‘비양심’

입력 2022-10-03 21:31

솔밭과 바다가 접해 캠핑족이 많이 찾는 강원도 강릉시의 한 해변 입구에 3일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수북하게 쌓여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