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6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도로 맞은편에서 맞불집회 중인 보수단체 회원들의 모습이 보인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6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도로 맞은편에서 맞불집회 중인 보수단체 회원들의 모습이 보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