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으로 태평양 인근 항구 도시 만사니요의 건물이 무너져 차량이 파손된 모습. 이날 지진으로 멕시코에서 2명이 숨지고 건물 지붕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공교롭게도 멕시코에서는 1985년 1만명의 희생자를 낸 지진과 2017년 수백명이 사망한 지진 모두 9월 19일에 발생했다. 로이터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으로 태평양 인근 항구 도시 만사니요의 건물이 무너져 차량이 파손된 모습. 이날 지진으로 멕시코에서 2명이 숨지고 건물 지붕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공교롭게도 멕시코에서는 1985년 1만명의 희생자를 낸 지진과 2017년 수백명이 사망한 지진 모두 9월 19일에 발생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