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 1인가구 전월세 도움서비스 확대

입력 2022-09-19 21:26

서울 서대문구청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담당자들이 19일 업무를 보고 있다.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는 지난 7월 서울 5개구에서 시작돼 이날 14개구로 확대 시행됐다. 지역별 공인중개사협회 추천을 받아 선정된 주거안심매니저가 1인 가구의 전월세 계약 상담과 집보기 동행, 주거지원정책 안내 등을 지원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