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청소년사역자학교’

입력 2022-09-20 03:07

청소년 사역 전문기관 브리지임팩트사역원이 다음 달 17일 경기도 안양제일교회에서 네 차례에 걸쳐 34번째 ‘탱크 청소년사역자학교’(포스터)를 진행한다.

브리지임팩트는 2004년 탱크 청소년사역자학교를 시작했고 교회 청소년 사역자를 대상으로 사역의 고민과 비전을 나눴다. 약 20년간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탱크 청소년사역자학교엔 안양제일교회 곽상학 목사,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 다음세대연구소 세움의 강성영 소장, 산곡교회 김삼열 목사, 브리지임팩트사역원 홍민기 정평진 목사가 함께하며 ‘청소년’ ‘관계’ ‘부모’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신지호 기자 pss@kmib.co.kr